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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iday, June 19, 2009

상어를 사랑한 인어 조관우

말로 할 순 없었지만 처음 보던 그때부턴가 봐
내게로 와 나를 다치게 할 것도 난 알아

너무 많이 놀라지도 설레지도 아프지도 말고
가끔씩은 지루하다며 투정하는 사랑

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 맘 아니
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
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
너에게 부담주긴 싫어 지금도 네 곁에 있어 슬프게 나

넌 다른 말을 하려는데 사랑한다 먼저 말을 하면
너는 어떤 표정 지을지 너무 궁금해


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 맘 아니
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
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
너에게 부담주긴 싫어 지금도 네 곁에 있어 슬프게

말로 할 수 있는 사랑 그래야만 내 맘 아니
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
너 없이는 안 되는 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
너에게 부담주긴 싫어 지금도 네 곁에 있어 슬프게 나

동방신기 천년연가

(在中)마른 불꽃처럼 야윈 슬픔이 저 긴 세월에 잠 못들 때
(俊秀)가슴속을 깊이 파고 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
(在中)천년의 눈물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
(俊秀)노올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
(允浩)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
(有天)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
(昌珉)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
(昌珉)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
(有天)저 혼자 떠놀던 늦은 바람이 지친 숭결만 헤매일 때
(允浩)한 나절에 내린 이 빗물로 세상에 설움 달래오네
(在中)천년의 사랑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
(俊秀)달빛이 잠든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
(在中)천년의 그리움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
(俊秀)해오름 비침 저 들판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

사랑에 지쳤다 因爱而累 歌词

마지막 인사 없이 헤어진 날이 언젠가
그날이 끝이란 걸
그땐 왜 알지 못했나

꿈꾸는 한 마디에 행복해 하던 사람
어디까지 가야해
지금도 놓지 못했나

얼마나 기다려야 끝나 그 시간 기대했던 그길
뭘 위해 가야해 왜 가야해
지쳐 사랑에 지쳤어

다시 볼 수 있을까 내가 갈 수 없다면
죽도록 그리워도 다시는
볼 수 없을 거야

사랑해 사랑했다지만 어렵게 지켜 왓엇지만
뭐라고 말해도 갈 수 없어
이제 너무 멀리 왔어

얼마나 기다려야 끝나 사랑하기나 했던 걸까
뭘 위해 가야해 왜 가야해
지쳐 사랑에 지쳤어